125번 버스 김기환 기사님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 어머니께서 카드가 안돼서 당황스러우셨는데, 기사님께서 호쾌하게 넘어가주셔서 참 감사했다고 하시네요. 얼마나 고마우셨는지 칭찬 글 남겨야 한다고 기사님 정보를 다 적어오셨네요~
호의 베풀어주신 기사님께 감사 말씀 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아래는 어머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금요일 오후5시10분경 카드가 안돼서 기사님께 얘기드렸는데요~
담에 차타시면 내시라고 웃음지으면서 하셔서 넘 기분이좋았어요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