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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물·민원상담
RE: 9월 12일 저녁5:10 출발 버스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백성운수
view : 9
안녕하세요?. 백성운수입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승무원 사실관계 확인 후
인사고가 개인별 평가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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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아트홀에 갈 때 90번 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기사님들이 대부분 인사를 받아주시기는 하는데, 어제 버스를 탔을 때에는 나이가 지긋한 기사님이 유독 정중하고 따뜻하게 인사를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버스를 타는 내내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것도 감사했는데요, 내릴 때에는 시간 잘 보내라는 따뜻한 인사까지 먼저 건내셨습니다. 예상치 못한 인사라 감동했고, 크게 감사했습니다.
사실 타고 내리는 승객에게 많은 기사분들이 인사하는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무신경하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기사분들이 인사를 의무적으로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승객 중에 인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 답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승객의 인사를 무시하는 기사님은 전혀 반갑지 않기는 합니다.) 다만, 처음 보는 승객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인사를 건내준 기사님께는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공연을 보러 가는 길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내릴 때 인사를 드리기는 했으나 감사한 마음을 한 번 더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