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명성입니다.
우선, 저희 버스를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시간대 차량을 확인하여 내용 확인 후 교육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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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목요일 아침 9시 1162편
버스기사님에 대한 민원을 접수합니다
버스가 눈 앞에 보여서 뛰었고
아직 뒤에 승객은 내리는 중이었고
앞문은 막 이제 닫히려고 하는 참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저씨라고 불렀고 문을 똑똑 했습니다.
왜냐면 아직도 뒤에 승객의 내리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기사님께서 저를 한 번 쓱 보시고는
그냥 문을 다 닫아버리고 출발을 하시는 거예요?
심지어 버스 정류장에 있었던 다른 승객 분들도 저 보고 기사가 참 못됐다 라고까지 말할 정도였습니다
버스 정류장 왜 곳에서 승아 차는 안 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버스 정류장 내에서 심지어 문이 다 닫치 지도 않았는데 문을 안 열어 주시는 건 무엇 때문이죠
이에 대한 교육을 실시 하고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왠만해서 이런 글을 써본 적도 없고 쓸려고 하지도 않지만 이번 건은 너무 기분이 나쁘 나빠서 이렇게 직접 작성 합니다.